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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각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수용, 저장하고 표현하며 점차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언어기술을 습득하여 의사소통능력을 확립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기질적인 원인이나 신경학적인 문제 기타 원인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방해를 받게 되는데 아동에 맞는 진단검사를 통해 언어발달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중재목표를 설정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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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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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더듬는 아동
- 발음이 부정확한 아동
- 언어의 이해나 표현의 발달이 지연된 아동
- 청각장애아동
- 정신지체
- 발달장애아동
- 읽기, 쓰기에 오류가 있는 아동
- 담화능력에 제한을 보이는 아동
- 언어학습장애와 학습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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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성장애 |
유전적인 소인, 심리적인 문제 개입, 신경학적인 요인,기타 원인으로 말 흐름의 비유창성 (말더듬)이 나타나는 것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에 방해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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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장애 |
선천적인 요인으로 출생하면서 발성기관의 결함을 지니거나 (구개열) 신경계 결함(말실행증, 마비성말장애), 발달의 음운적인 지식의 문제에 기인한 발음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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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발달장애 |
대뇌의 언어중추 발달이 늦거나 운동성, 감각성 언어결함, 환경적 요인으로 첫 낱말 산출이 늦거나 발달연령에 따른 낱말조합을 하지 못하고 언어이해와 표현에 지연을 보이고 담화능력에 한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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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
청각기관의 손상으로 청력의 문제를 보여 언어발달의 지연이나 조음장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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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언어장애 |
대뇌의 손상으로 운동 및 자세의 영구적인 이상이 발생하거나 말 산출 기관에 영향을 미쳐 말장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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